언론보도
[보도자료] 제이케이몬, 기빙플러스에 1억 5백만 원 상당 여성청결제 기부
- 2024.02.08
제이케이몬, 기빙플러스에 1억 5백만 원 상당 여성청결제 기부
■ 제이케이몬, 고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위해 자사 여성청결제 3000개 기부
■ 기부물품은 기빙플러스 전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고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 예정
(왼쪽부터) 밀알나눔재단 문명선 마케팅위원장, 제이케이몬 정상현, 김재권 대표
밀알나눔재단(대표이사 정형석) 기빙플러스는 제이케이몬(대표 정상현·김재권)이 고용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해 1억 5백만 원 상당의 여성청결제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정상현 대표, 김재권 대표, 밀알나눔재단 문명선 마케팅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이케이몬은 100% 네츄럴 참나무 추출액으로 만들어진 자사 ‘나오라 와이 여성청결제’ 3000개를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기빙플러스 전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수익금은 장애인, 이주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밀알나눔재단 문명선 마케팅위원장은 “2024년 새해를 나눔으로 시작해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주신 제이케이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물품을 통해 새해에도 어려움을 겪는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제이케이몬 정상현, 김재권 대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특히 예민해지는 시기에 나오라 와이가 취약계층 여성들의 청결과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기빙플러스에서 나오라 와이 제품 구매 시, 청결과 나눔 모두 챙길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에서 기부 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60여 개 운영시설과 9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1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습니다.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은 친환경 나눔가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여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완전한 사회통합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