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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일보] 예술 분야의 발달장애인 고용
  • 2024.02.26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은 10여 년 전, 장애로 인해 소통이 어려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예술교육이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될 거라 보고 미술과 음악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뛰어난 집중력과 창의력으로 재능을 발견한 발달장애인들은 비장애인과 똑같이 경쟁하여 미술대학에 수석 합격하기도 하고 전업 예술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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