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 석계역점이 새롭게 재개점했다. 의류와 잡화, 식료품, 생활용품 등 1만4980점의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지역사회에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할 전망이다.
밀알나눔재단(대표이사 정형석)이 운영하는 기빙플러스는 지난 9일 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역사 내에 석계역점(21호점)을 재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빙플러스 석계역점은 지난 2017년에 기빙플러스의 전신인 ‘기빙팩토리’라는 이름으로 영업한 바 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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