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민일보] 발달장애인 수영선수로 날로 성장… 아버지 기도와 헌신 있었다
- 2024.03.27
이요한씨가 한 수영장에서 매일 한 시간씩 자세교정 훈련을 하고 있다. 이씨 제공
이요한(19)씨는 발달장애인 수영 선수다. 광주광역시 소속 선수인 그는 지난해 울산광역시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남자 배영 부문(고등부) 50m, 100m에서 각각 4위에 올랐다. 제16회 제주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는 남자 배영 부문(고등부) 50m에서 2위에 올라 메달을 목에 걸었다.
출처: 국민일보(https://www.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