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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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광고, 기빙플러스에 의류 기부

온·오프라인 종합광고대행사 ㈜국가대표광고(대표 강환성)는 지역사회 내 소외이웃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1억 8천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빙플러스에 기부했습니다.

국가대표광고는 광고물의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는 온·오프라인 종합광고대행사로

버려지는 옥외광고물을 업사이클링해 가방과 파우치 등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살리다(https://salida.co.kr/ ’ ) 브랜드도 운영 중입니다.

기부된 의류는 서울·경기권 기빙플러스 매장 23곳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수익금은 장애인, 노인, 다문화 이주여성 등 소외된 이웃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지원됩니다.

(왼쪽부터 밀알나눔재단 오세욱 CSV추진본부장 , ㈜국가대표광고 김현준 과장 )

“자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자원 선순환과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목표로 의류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 이주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를 위해 다방면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국가대표광고 강환성 대표 –

소외된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귀한 나눔에 앞장서주신 ㈜국가대표광고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빙플러스는 이번 나눔에 힘입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